장마의 시작을 알리는 빗소리.
술 한잔하고 싶은 마음 간절하지만, 이런 날 나갔다가는 미아 되기 십상이라...ㅠ
수박 겉핥기식으로 배웠던 프리미어.
제대로 익혀 보고 싶은 마음에 포토 앨범 제작으로 ㄱㄱㅆ.
공백 기간이 너무 긴 탓이었을까?
마치 첨 만져 보는 듯한 이 느낌은...;;
잦은 오류와 새벽 3시를 가리키는 시간.
아직 완성이라 생각하기에는 무언가 모자라는 듯한...
컥! 블로그에 올리니 화질의 저질스럼이 보인다는... (변명처럼 느껴지는...;;)
당최 싸이 에티터랑 뭔 차이가 있단 말이냐?ㅠㅠ
뻥~! 이랑 거름이랑 쌤쌤해주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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