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포늪의 봄'이라...
거창한 이름에 걸맞지 않게 촬영한 사진은 달랑 4장.ㅋ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일상 모든 것이 귀찮아지는 듯...ㅠ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애들로 가득 찬 우포늪 생태관의 '우포늪 홍보 3D 애니메이션' 말고는
별다른 감흥이 없었던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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