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시작된 오늘.
앞집의 보국이와 보길이의 말 배틀로 말미암아 시끄럽다.
아침에 남해띠께서 과자와 빵을 주어 회유했었지만,
효과는 없는 듯...
예전 사진을 이리저리 살펴보다
블로그에 포스팅하지 않은 몇 장의 보국이 사진이 보인다.
애들은 하루하루가 다르게 빨리 커가는 듯...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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