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교육청'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12.01 사천교육청에서의 마지막 시간. (2)
  2. 2010.07.11 사천교육청 봄 체력단련. (2)

교육청을 떠난 지 3개월이 흐른 시간인 지금,
이 포스팅을 시작으로 뒤이어질 몇 개의 포스팅과 함께
돌이켜 보면 헛되이 보낸 듯한 그 3개월을 되돌아보려 한다.

8월 31일을 마지막으로 잠시 잊고 있었던 그곳.
후임 이정민 주무관의 업무 인수인계차 일주일 뒤 다시 그곳을 방문하여 잠시 촬영했던 사진.
보건급식계원 세 명이 모인 조촐한 삼겹살과 함께 한 회식을 마친 뒤 교육청의 앞뜰에서...

도야 음해 세력의 주축인 오사마 빈 은숙과 함께...ㅋ
놀라운 굵기를 자랑(?)하는 그녀의 팔뚝 살!

양 파크에겐 까칠하면서도 다른 이에겐 적당히 따뜻한(?),
교육청을 떠나기 전 간간이 장난스레 내게 '교육청을 떠나지 마'라고 말했었던,,
각종 소모품과 문구류를 회의실에서 하나씩 훔쳐 나올 땐 언제나 그런 그녀의 수색을 받아야만 했던 나.

며칠 전 마감 실비에서 아직도 약간의 공주병이 치유되어 있지 않은 그녀의 모습을 다시 보았던,,
나름 '소심 내성'의 오사마 빈 은숙'.

적은 인원이지만 최강의 팀웍(?)을 자랑했던 보건급식계원들.
좌로부터 정민 씨, 기봉 오빠, 명화 언니, 나.

후임 이정민 주무관은 같이 보낸 시간이 없어 추억이라 말할 수 있는 기억은 없지만, 이날 삼천포고등학교 공기질 측정 출장을 같이 나가 몇 마디 나눠 보니 기봉 오빠의 각종 꼬장(?)을 잘 견뎌낼 수 있는 공무원의 기본 자질을 충분히 가진 것으로 파악되었음.ㅋ

어울리지 않으면서도 은근히 어울렸던 가발 기봉 오빠와 자식 셋 명화 언니,
신종 인플루엔자와 각종 공문 서로 미루기 작전을 펼쳤던 그 시간들,,
당시 그런 모습이 싫어 같은 계원임에도 마음을 터놓고 지내지 못했지만,,,
지금 제 기억에는 즐거운 모습밖에...ㅠ

민정 쌤, 오사마 빈 은숙, 명화 언니, 정민 씨와 함께...

여기에 미처 올리지 못했지만,
지하실 당구장에서 자주 같은 팀이 되어 실비 모임 내기를 펼쳤던 최문경 교육과장님.
아버지처럼 고민 상담과 깊은 대화를 나눠 주셨던 김태현 실장님.
체육관련 업무로 바쁘심에도 언제나 저와 사천시 실비 발전 모임을 즐기셨던 하대원 주무관님.
애가 둘임에도 불구하고 나보다 어리다며 '오빠'로 불러 주었던 유현실 선생님.
등 사천교육청 직원 여러분과 같이 보낸 그 시간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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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조선산겔배이

함양으로 갔던 2009년 봄.
신종 인플루엔자 관련 업무로 말미암아 남들 다 금오산 등산할 때 쓸쓸히 교육청을 지키다 저녁 회식만 참여했던 2009년 가을.ㅠ
을 지나,
금세 이마에 땀이 맺히는 초여름의 더운 날에 출발한 2010년 봄 체력단련.

6월 23일 출발하는 1조에 참가하겠다고 말문을 연 순간,
일이 많아 어쩌고, 저쩌고~~~ 구시렁
'역시 저주받은 보건급식계.;;'

이번엔 무조건,
눈치 안 보고,
막무가내로 참가해버렸다.ㅋ

등산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였을까?
진주 롯데시네마에서 방자전, 섹스&시티 단체관람으로 체력단련을 시작했다.

'영화관람과 체력단련이 무슨 상관관계가 있느냐?'는 의문보다 날 당혹하게 한 것은
방자전의 단체관람,
이건 아니잖아~ㅠㅠ



자 그럼, 영화도 다 보았으니 본격적으로 진양호 청동기 박물관으로 ㄱㄱㅆ.

정보계장님이 빠진 1조 식구들.

안내 데스크의 빈틈을 노려 자리 잡은 현실 언니.

언니는 도둑질 중.

가지가지한다는...ㅋ


유부녀 셋, 처녀 둘의 완벽한 조화랄까?

상담교사 아니랄까 봐 이곳에서도 상담 중이라는...;;

좀 짧다는...ㅋ

언니, 얘가 둘이잖아.ㅠ

청동기시대의 치질 수술 재현.

따라 하지 마염.;;

레이싱걸 컨셉이라는데 그닥...;;

현실 언니 사진이 대부분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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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조선산겔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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