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machinery'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9.01.21 USB 메모리, Micro SD(T-flash) 메모리의 전송 속도 비교. (2)
  2. 2009.01.16 아이리버 D35. (iriver dicple D35) (2)
  3. 2008.12.09 고구마 라인 테이프 작업. (2)
  4. 2008.12.06 오공이와 식구들. (2)
  5. 2008.11.15 PSP. (4)

◈ 스카이 디지털 SKY-DRV 2GB (SLC)

2006년에 샀던 SLC 칩을 사용한 USB 메모리인데, Micro SD 메모리와 비교해 보려고 전송 속도를 측정했다.
그리고 아래의 모든 측정 결과는 FAT32 방식을 이용하였다.

Read : 14.59 MB/S
Write : 11.09 MB/S


◈ Transcend Micro SD 4GB (Class 6)

전자사전 iriver D35에 사용하려고 며칠 전 구매한 메모리인데, 리더기에서 사용할 때와 D35에서 사용할 때의 전송 속도를 비교했다.

1. Transcend RDM5R 리더기 사용.

Read : 16.54 MB/S
Write : 8.40 MB/S

2. iriver D35 사용.

Read : 4.13 MB/S
Write : 3.46 MB/S

Class 6이라는 문구에 끌려 구매한 Transcend Micro SD 4GB.
6MB/S 이상의 쓰기 속도를 보여주니 Class 6의 기준에는 부합하지만, 정말 실망이다.
Sandisk의 Class 2 제품이 10MB/S 이상의 쓰기 속도를 보여준다고 하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Sandiskd의 Class 6은 값이 비싸서 제외하더라도 가격대가 비슷한 Sandisk의 Class 2 제품으로 구매할 것을...ㅠ

Transcend Micro SD 4GB의 쓰기 속도도 실망이지만, 도대체 iriver D35에 내장된 메모리 컨트롤러는 어떤 것이기에 3MB/S가 조금 넘는 쓰기 속도를 보여준다는 말인가?...ㅠ
전자사전 겉만 번지르르하게 만들지 말고 이런 것 좀 신경 쓰란 말이다.
썩을 아이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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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조선산겔배이

그동안 사용해 오던 atree UM10.
차량용 흰색 페인트로 도색작업 하던 도중 부주의로 액정이 부옇게 변하고 말았다.
나의 손으로는 해결할 수 없을 듯하여 A/S 센터에 전화를 걸어 상담을 해보니 수리 비용이 새 제품 사는 비용과 비슷하게 나온다고 한다.

고작 전자사전 하나 쓰지 못할 뿐인데 수중에 핸드폰이 없어 답답한 상황에 놓인 것처럼 변한 나.
UM10을 재구매하려고 생각해 보았지만 다른 제품을 써 보고 싶은 지름신에 빠지게 되었다.

중고 장터에 눈팅을 해본 결과, 내가 필요한 기능과 적합한 가격을 갖춘 아이리버 D30이 가장 눈에 띄었다.
몇몇 쿨 매물에 도전해 보았지만, 안전거래를 원한다고 하니 문자로 어디에 근무하는 누구라며 신분 확실하다고 선입금을 요구해 오는 상황 발생.;;
씁쓸함을 달래면서 한마디 해준다.
'문자로 신분 확인이 된다면 난 대통령이다.'ㅋ

마땅한 중고품을 찾을 수 없으니 새 제품으로 질러야 했는데...
이미 동영상과 게임용으로 PSP를 쓰고 있던 나는 전자사전의 멀티미디어 기능에는 관심이 없었다.
단지 내게 필요한 기능은 일정 수준 이상의 사전부와 한자, 일어 검색 시 펜 입력 방식이 갖춰져 있으면 되었으나, 문자와 전화기능만 있는 실속형 핸드폰이 없는 것처럼 atree UD100과 iriver D35 외에는 다른 대안이 없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이미 atree사의 제품을 써 보아서 알고 있는 펌웨어 지원이 확실한 UD100이 더 맘에 들긴 했으나,
그럼에도, D35로 결정하게 된 이유는 지문인식기로 변해 버릴 수 있는 검은색이 아니라는 것과 D35에 있는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이 UD100에는 없다는 것이었다.

CJ mall에서 무이자 10개월로 각종 사은품을 제공한다는 정보를 얻자마자 바로 구매, 그리고 오늘 나의 품에 안겼다.


외부에 죠그 셔틀이 달린 D35.

인터넷 제품 정보에서 본 D35의 디자인은 유아틱(?)한 모습이었으나, 실제로 보니 알루미늄 재질의 은색 펄 색상을 가지고 있어 쉽게 눈에 띄거나 질리지 않게끔 되어 있었다.


'브랜드 파워 1위'라는 촌스러워 보이는 스티커.;;

키패드에 인쇄된 큼직하게 잘 보이는 글자들이 상당히 맘에 들었다.


앨범 아트를 지원하는 MP3 기능.

PSP와 비교할 시 조금 탁해 보이는 D35의 액정.

실제로 동영상을 재생하여 보니 심하지는 않으나, 잔상이 남는 액정이 불만스러웠다.


궁극의 필살기 '트리플 파니'!!!

기존에 사용하던 4GB 버전의 UM10에서는 굳이 외부 메모리를 이용하지 않아도 MP3, 동영상을 감상하기에 불편함이 없었으나, 4GB 버전의 D35에서는 외부 메모리는 필수로 구매해야 할 것 같다.
D35의 콘텐츠가 많은 관계로 시스템이 3GB의 메모리를 사용하고 있어 실제 사용 가능한 메모리는 1GB가 채 되지 않는다.
그러나 요즘 Micro SD의 값이 상당히 내려가서 8GB의 외부 메모리를 만 원대에 살 수 있으니 굳이 3만 원 정도 더 비싼 8GB 버전의 D35를 구매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

많은 시간을 활용해 보지 않아 제대로 된 평가를 하기 힘들지만, 아쉬운 액정 품질과 바탕화면 위젯의 위치 변경이 안 된다는 주관적인 불만요소를 가지고 있음에도 딕플이라는 명성답게 잘 만들어진 전자사전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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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조선산겔배이

고구마.
헝그리 렌즈 아니랄까봐 별명부터 참 없어 보인다.

무언가 변화가 필요했다.
단지 뽀대만이라도...ㅋ

알파에 들러 1.5mm 금색 라인 테이프를 찾았지만, 하필 이 치수만 없다.ㅠ
1mm와 2mm 둘 중 고민하다가 2mm 간택.ㅋ

미적 감각 전혀 가지고 있지 않지만, 시도해 봤다.
일명 고구마 뽀대 바꾸기!

작업 전

작업 후

경통 부분의 두 줄은 원래 할 생각이 없었지만, 작업하다 보니 고구마의 고질적인 경통 흘러내림이 생각나 붙여 보았다.
원래 흘러내림이 심하지는 않았지만, 작업 후에는 그런 현상 전혀 없다는.^^

고매야~
널 데리고 출사하러 가야 하는데 방해꾼만 수두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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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조선산겔배이

구채구.

신조협려의 양과가 소용녀와 함께 옥녀소심검법을 연마하던 그곳을 알게 된 후,
난 중국으로 가야만 했다.
그리고 아름다운 그곳을 잠시 동안의 추억만이 아닌 영원한 기억으로 남기고 싶어 구매했던 a350과 SAL1870.

그렇게 시작되었던 DSLR 생활.
어느덧 오공이의 다른 식구들이 늘어 사용 빈도가 줄어든 SAL1870은 입양 보내기로 했다.
정들었던 이 녀석을 떠나 보내기 전 가족사진을 촬영해 본다.

나란히 자리 잡은 오공이 식구들.
뷰티폰 화질, 정말 안습이다.ㅠ


오공이의 가족 중 첫째, Sigma APO 70-300mm DG Macro.
실외 인물 촬영과 접사를 담당한다.

없어 보이는 개 밥그릇 후드.ㅠ

너무 길고 무겁기까지 하다는.ㅠ


둘째, Tamron 17-50mm.
풍경과 실내 촬영을 담당한다.

상당히 묵직하다는...

고질병인 수전증.ㅠ


막내, SAL1870.
형들의 등쌀에 밀려 미운 오리 새끼가 되어버린...ㅠ

그동안 고생 많았어.ㅠ

입양 준비 마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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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조선산겔배이
2008.11.15 00:51

2005년 봄,
후배 녀석이 보여준 1005K 블랙 버전을 보고 한눈에 반해 50만원 가까이 들여 구입했으나,
게임도 즐기지 않을 뿐더러 MP3 플레이어로는 장미란급의 체급을 가지고 있었으니...ㅠ
결국, 코 묻은(?) 14만원에 어느 고딩의 손으로 ㄱㄱㅆ.

그러나, 다시 지르고 말았다.
이번엔 2005K 화이트 버전으로...ㅋ

잘 질렀다고 속삭여 주고 있는 파니 꾸냥.ㅋ

이미 3005K 버전이 판매되고 있는 이 시점에 웬 2005K 버전이냐구?
아직 커펌이 되지 않는 3005K 버전은 예전의 1005K 버전처럼 나에게 버림받을 것이 뻔하기 때문이지.

문제는 이 녀석을 입양하기까지 험난한 시간을 겪었다는 것.

2005K 화이트 버전을 찾아 진주 시내 상가란 상가는 다 둘러보았지만, 단종 된 이 녀석을 찾을 수는 없었다.
결국 중고 구매를 해야 했었는데...
웬걸?
중고 제품 가격이 새 제품 가격보다 비싸다는.;;

세달 쓰고 18만원에 판다는 중딩이 있길래 살살 달래가며(?) 웃돈까지 얹어 주고서야 거래가 이루어 졌다.
며칠 뒤, 택배 왔다는 아저씨의 외침에 맨발로 달려 나가 두 손 가지런히 모으고 공손히 PSP를 맞이하였으나,
개봉하자마자 충격 그 자체!!!
화이트가 아닌 실버,
호신용 무기로 활용했는지 완전 기스 가득,,
퐁퐁에도 지워지지 않는 손 때,,,ㅠㅠ
'구매 감사합니다'라는 메모에 난 입에 거품 물었다.

화성시까지 찾아가 신사임당 누나가 애용했었다는 회초리로 반쯤 죽여놓고 싶었으나,
사회적 지위와 명예 때문에 반품 ㄱㄱㅆ.
안전거래 하지 않았다면 아마 난 대가 저수지에서 붕어와 놀고 있는 처지가 됐을수도...

11일 저녁,
서울의 계신다는 나이 지긋하신(?) 아저씨께 구매한 이 녀석.
중고 제품이라 보기 힘들 정도로 깨끗하다.
앞으로 예뻐해 주겠어.ㅋ

이런 걸 쌍파니라고 부른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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